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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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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A는 추운 날씨때문에 긴급 도로서비스 기록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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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동차 협회(CAA)에 따르면, 추운 날씨가 매니토바주 운전자들을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도로변 지원(roadside assistance)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회는 수요일(12월 27일) 단 하루 동안 1,800 건 이상의 긴급 도로 서비스 요청이 있어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2017년 12월 24일부터 12월 28일까지 총 5,827 건의 서비스 요청을 받았습니다. 12월 27일 협회가 갖고 있던 기록보다 4배나 많은 요청을 받았다고 CAA의 대변인 리즈 쿠릭(Liz Kulyk)은 말했습니다. 

평소보다 많은 서비스 요청으로,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협회 회원들은 대체 서비스(an alternate service)와 접촉한 후 환불을 받기 위하여 영수증을 제출하는 선택을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박싱 데이(Boxing Day)는 2005년 이후 협회의 역사상 2번째로 바쁜 날로 바뀌었습니다. 

협회는 최근에 가장 바쁜 때는 2013년 12월이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ctvnews.ca/polopoly_fs/1.3738865.1514559866!/httpImage/image.jpg_gen/derivatives/landscape_620/image.jpg
캐나다 자동차 협회(CAA)는 수요일 단 하루 동안 1,800 건 이상의 도로변 지원(roadside assistance) 서비스 요청을 받아 기록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 출처 - CTV Winnipeg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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