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은 매니토바 수력공사와의 계약 파기후 주정부 상대 소송 시작 발표

작성일 2018.03.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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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anitoba Metis Federation, 이하 MMF)은 팔리스터(Pallister) 주정부를 7천만 달러($70 million)에 달하는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와의 계약에 대하여 법원으로 가져갔습니다.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은 작은 건수의 전송 프로젝트들(transmission projects)과 관련된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7월에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와 법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 계약으로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은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가 수십 년간 6천7백5십만 달러($67.5 million)를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에 지불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지난주 매니토바 수력 공사(Manitoba Hydro)의 위원회(board)의 10명 이사들 중 9명이 사임했을 때, 브라이언 팔리스터 주수상(Premier Brian Pallister)은 주정부가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과의 합의를 막기 위해 주영 회사(crown corporation)에 지시서(a directive)를 보냈다며 그것은 "설득 돈(persuasion money)"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은 주정부의 지시를 뒤집을 사법 심사(a judicial review)를 요구하는 법률 팀(legal team)을 발표했습니다.

매니토바 메이티 연합(MMF)의 변호사는 팔리스터(Pallister) 주수상이 이사회의 진짜 사임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 이 계약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 지시서를 옹호하는 주수상은 그는 모든 매니토바 납세자들을 돌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