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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제츠(Winnipeg Jets)의 2차 플레이오프 게임을 위해 금요일 거리 파티가 더욱 확장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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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11일 (수)에 있은 스탠리 컵 플레이 오프(Stanley Cup playoffs)의 첫 경기에서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가 미네소타 와일드(Minnesota Wild)를 상대로 첫 승을 올린 후 위니펙 화이트 아웃 스트리트 파티(Winnipeg Whiteout Street Party)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파티 주최 측은 수요일에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와 그래햄 애비뉴(Graham Avenue) 사이의 도널드 스트리트(Donald Street) 도로 폐쇄 구역에 있는 파티장을 방문한 관중들이 한 때 약 5,500명에 달했으며, 약 9,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비록 군중이 6,000명 이하로 머물렀지만, 주최 측은 더 많은 파티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제 개발(Economic Development Winnipeg)의 데이너 스퍼링(Dayna Spiring) 사장 겸 CEO는 세인트 메리 애비뉴(St Mary's Avenue)로 파티 경계를 남쪽으로 한 블록 확장하면 2018년 4월 13일 (금)에 열리는 2번째 경기에서 약 10,000 명 이상의 팬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키 게임을 보는 사람들을 위해 2개의 추가 스크린들이 추가되어 더 많은 음식 및 음료 공급 업체들(drink vendors)과 추가적인 이동식 화장실들(porta-potties)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분위기는 좋지만 술에 취하지 않으려는 사람들을 위해 그 확장 안에는 밀레니엄 도서관 공원(Millennium Library Park)에 가족들을 위한 게임을 관람할 수 있는 음주 금지 지역(a liquor-free zone)이 포함됩니다.
트루 노스(True North) 회사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 근처의 도널드 스트리트(Donald ST.) 북쪽 끝에 위치한 스크린의 높이를 높여 팬들이 게임을 더 잘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리 파티(street party)는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가 경기하는 모든 플레이오프 홈경기(home playoff game)의 경기 전과 경기 중에 개최됩니다.
금요일의 축제는 오후 4시 30분에 시작되고, 게임 종료 후 1시간 후에 끝납니다.
위니펙 시는 포티지 애비뉴(Portage Avenue)에서 세인트 메리 애비뉴(St. Mary Avenue) 사이의 도널드 스트리트(Donald Street)가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도로 폐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수천명의 위니펙 제츠(Winnipeg Jets) 팬들이 스탠리 컵 플레이 오프(Stanley Cup playoffs)의 첫 경기에 위니펙 화이트 아웃 스트리트 파티(Winnipeg Whiteout Street Party)에 참석하여 함께 응원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CTV Winnipeg과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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