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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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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toba 분류

어제 토요일에 매니토바주에서 교통사고로 남자 2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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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에 매니토바주 도로들에서 별개의 2개 교통사고들에서 남자 2명이 사망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첫번째 교통사고는 토요일 오전 1시 20 분경에 매니토바주 카멘(Carman)에서 북쪽으로 약 3km 떨어진 13번 고속도로에서 북쪽 방향으로 가던 픽업트럭(pickup truck)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엘음 크릭(Elm Creek)에 사는 43세 남자는 차에서 튕겨 나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그 남자는 안전벨트(a seatbelt)를 착용하지 않았으며 음주운전이 한 사고요인으로 여겨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2시간 후 경찰은 24세 여성이 운전한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이 애쉬언(Ashern)에서 북쪽으로 약 3km 떨어진 6번 고속도로에서 다른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리틀 서스캐처원 캐나다 원주민(Little Saskatchewan First Nation) 보호지역에서 사는 그 여성 운전자와 30대 남자 동승자는 전복된 처음 교통사고에서 살아났지만, 남자 동승자는 전복된 SUV에서 내리고 난 후 남쪽 방향 픽업트럭(a southbound pickup truck)에 의해 치여 사망했다고 경찰은 말했습니다. 또한 SUV의 운전자는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음주가 SUV의 처음 교통사고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애쉬언(Ashern)의 41세 남성 픽업트럭의 운전자는 사망을 일으킨 음주 운전(impaired driving causing death)을 포함하여 여러 혐의들로 기소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교통사고에서 사망 요인으로 음주운전과 안전벨트 미착용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절대로 음주 운전하지 마시고 꼭 안전벨트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교통사고 후 사고 처리 시에도 안전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안전 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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