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매니토바 인명 구조협회는 매니토바 사람들은 물에서 현명하게 있고 미리 준비하라고 권고

작성일 2018.06.16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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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인명 구조 협회(The Lifesaving Society of Manitoba)는 매니토바 전역에서 많은 사람들이 물가로 향하기 시작하면서 매니토바 사람들(Manitobans)에게 이번 여름에 영리하게 있으라(be smart)고 말했습니다.

이 협회의 CEO인 케빈 토어디프(Kevin Tordiffe)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미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어디로 가는지, 무엇을 하려고 계획하는지,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등 알게 준비하고, 여러분 자신과 가족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어떤 조치를 가져야 하는지 명확히 하고 여러분이 거기에 있는 동안 물에 현명하게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토어디프(Tordiffe)는 매니토바주에서 익사자들의 숫자는 지난 5년 동안 매년 약 20명의 익사자들에서 머물고 있고, 죽음을 둘러싼 주요 상황(main circumstances)이 음주(drinking)와 보트 타기(boating)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작년 통계에서 매니토바주의 보트 타기(boating) 사망자의 90% 이상이 구명조끼(a life jacket)를 착용하지 않았거나 개인용 부양 장치(a personal floatation device)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술 마시고 보트 타기를 중지하는 것은 매우 간단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에서 물에 빠져 죽은 사람들의 대부분은 결코 물에 빠질 의사가 없었고, 그래서 익사(drowning)는 단지 수영 문제가 아니고 사람들의 모든 여가 활동들(recreation activities) 안에 있는 한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토어디프(Tordiffe)는 매니토바주에서 익사 사고의 가장 일반적인 연령대는 5세 미만의 어린이들, 18세에서 35세 사이의 남성, 65세 이상의 노인 순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개인 부양 장치(Personal floatation devices, 이하 PFD)

수영하는 사람들과 보트 타는 사람들은 특정 주립 공원들에서 방문자들이 구명조끼(a life jacket)를 빌리고 반환을 할 수 있는 주정부가 운영하는 구명조끼 대여 프로그램(Life Jacket Loan Program) 덕분에 구명조끼(a life jacket)에 더 많은 접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구명조끼(a life jacket)를 빌릴 수 있는 주립공원들의 목록은 주정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인명 구조원들(Lifeguards)

현재 수영하는 사람들을 계속 감시하는 인명 구조원들(Lifeguards)을 가지고 있는 해변(beach)은 3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그랜드 비치(Grand Beach), 위니펙 비치(Winnipeg Beach) 및 버즈 힐 주립공원(Birds Hill Provincial Park)의 해변입니다. 이 공무원들은 숙련된 인명 구조원들이지만 수영하는 사람들 각자를 감독하는 대신 공공 교육(public education), 해변 순찰(patrolling the beach) 및 위험을 식별(identifying hazards)하는데 더 많은 중점을 둡니다.

토어디프(Tordiffe)는 보트를 타는 사람들과 수영을 하는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더 많은 일이 항상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협회는 작은 웅덩이, 작은 연못, 큰 지자체 또는 주정부 소유 해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항상 인명 구조 서비스들(lifeguard services) 또는 주정부 해변 안전 프로그램(provincial beach safety program) 같은 모델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의 추가적인 안전 조언은 여기서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