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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와 주정부는 매니토바 호와 세인트 마틴 호의 홍수를 종식시키기 위해 $540M을 투자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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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과 2014년에 심각한 홍수(severe flooding)가 발생하여 세인트 마틴 호(Lake St. Martin) 주변의 지역 사회에서 사람들이 대피했을 뿐 아니라 주택 및 비즈니스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월요일에 발표된 이 사업에는 23km 길이의 2개 물줄기를 돌리는 수로들(diversion channels)을 건설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매니토바 호(Lake Manitoba)의 와초리 베이(Watchory Bay)에서 세인트 마틴 호(Lake St. Martin)의 버치 베이(Birch Bay)까지 북쪽으로 운행되는 매니토바 호 방출 수로(Lake Manitoba Outlet Channel)와 세인트 마틴 호(Lake St. Martin)에서 윌로우 포인트(Willow Point) 남쪽의 위니펙 호(Lake Winnipeg)까지 북동쪽으로 연결되는 세인트 마틴 호 수로(Lake St. Martin Channel)로 운영됩니다.
두 교량의 건설, 물 제어 구조 및 주변 고속도로의 조정도 계획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캐나다 연방정부와 매니토바 주정부는 50/50의 비용을 각각 2억 4750만 달러($247.5 million)로 나눠 투자할 예정입니다.
정부는 수로 공사(channels project)의 주요 우선순위(a major priority)를 확인하고, 세인트 마틴 호(Lake St. Martin)로의 접근 도로가 공사 중이며, 나머지 작업은 이르면 2019년 가을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세인트 로렌트(St. Laurent) 근처의 매니토바 호수(Lake Manitoba) 해안을 따라 발생하는 계절적 홍수(seasonal flooding)를 종식시키기 위해 정부는 비용 분담 사업(a cost-sharing project)을 발표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세인트 마틴 호(Lake St. Martin)와 위니펙 호(Lake Winnipeg)를 연결하는 제안된 수로(Channel)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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