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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시도 혐의를 포함한 7건 혐의로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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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청(Winnipeg Police Service)은 총기 난사 사건으로 3명을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블레이크 스트리트(Blake Street) 300번지대에서 7월 18일 오후 2시 45분경 총격 사건에 대한 첫번째 신고를 받았습니다. 경찰이 도착했을 때, 그들은 총에 맞은 3명의 피해자들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중에 퇴원했습니다.
두번째 신고 전화는 오전 3시 20분경에 카발리에 드라이브(Cavalier Drive) 600번지대에 있는 집에서 총격사건 후 있었습니다. 아무도 부상당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7월 21일 토요일에 용의자(suspects) 3명을 체포했습니다.
썬더베이(Thundery Bay) 출신인 브레드 웨인 박스터(Brad Wayne Baxter, 24 세), 위니펙 출신 카일 알란 브라운(Kyal Alan Brown, 21 세)과 브리아나 먼로(Breanna Munro, 36 세)는 각각 다른 혐의로 7건의 살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3명 모두 현재 구금되어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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