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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세인트 앤드루스 지자체에서 뺑소니 교통사고로 15세 소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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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세인트 앤드루스 지자체(the rural municipality of St. Andrews)에 사는 15세 소년이 뺑소니 교통사고(A hit and run)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금요일 밤 자정 직전에 발생한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전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두 명의 15살 소년이 9번 고속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도널드 로드(Donald Road)의 도로변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을 때, 한 차량이 도로에서 벗어나 그 둘을 쳤습니다.
한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고, 다른 한 명은 생명이 위협받지 않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그 소년은 현재 안정된 상태에 있습니다.
운전사는 차량이 고장 나서 움직일 수 없을 때 걸어서 도망쳤고, 경찰견 부서의 도움을 받아 신속하게 추적하였습니다.
캘거리(Calgary)에서 온 29세 남성 용의자는 여러 가지 혐의에 직면해 있습니다. 캐나다 왕립 기마경찰(RCMP)은 교통사고의 원인으로 마약에 취해 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운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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