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대다수 위니펙 시민들은 시의원들과 시장이 시내버스를 타보고 직면한 문제들을 인식하기를 원해

작성일 2018.10.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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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교통 노조(Amalgamated Transit Union)와 페그 시티 자동차 협동조합(Peg-City Car Co-op)은 시의회 의원들(city councillors)과 시장(mayor)에게 직장에 버스를 타고 가는 것에 도전하라고 말했으며, 대부분의 위니펙 시민들(Winnipeggers)도 그 도전(challenge)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노동조합(union)을 대신해 프로브 리서치(Probe Research) 사가 실시한 새로운 여론 조사에서 82%의 시민들이 시의원들(councillors)이 일하러 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어느 정도 또는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노동조합은 시의원들이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버스를 타길 원하고, 그래서 그들이 탑승객들과 운전자들이 직면한 문제들을 직접 볼 수 있고, 자동차 협동조합은 그 도전에 동참하기 위한 경기였다고 말했습니다.

페그 시티 자동차 협동조합(Peg-City Car Co-op)의 필립 미쿨 (Philip Mikule)은 그것은 위니펙의 미래가 운송 위주(transit oriented)인지 보행자 위주(pedestrian oriented)인지 우리가 무엇을 보느냐에 따라서 실제로 정렬된다고 자동차 협동조합의 필립 미쿨 (Philip Mikule)이 말했습니다.

페그 시티 자동차 협동조합(Peg-City Car Co-op)은 시의원들(councillors)과 시장(mayor)에게 낮시간 동안 회의 및 약속을 잡는데 도움이 되는 명예 회원 자격(an honourary membership)을 제공하며 서비스 정규 요금들(service regular rates)이 적용됩니다.

프로브 리서치(Probe Research) 사는 위니펙 시의 성인 600명을 대상으로 6월 5일부터 9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오차 범위는 ±4% 또는 20번 중 19번 정확합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