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한 매니토바 남자는 지난 금요일 불타는 차량에서 청소년 운전자를 구출해

작성일 2018.10.1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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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매니토바 남자는 금요일 오후에 불타는 차량에서 10대 운전자를 구출한 후 감정을 추스르고 있습니다.

비료 및 잡초 회사(a fertilizer and weed company)의 공동 소유주(co-owner)인 딜런 빈센트(Dillon Vincent)는 오후 2시 이전에 직장을 떠나 플리시스 로드(Plessis Road)와 도손 로드 사우스(Dawson Road South) 교차로 사거리에 있을 때 차량 한 대의 전복사고를 발견했습니다.

토요일에 이스트 세인트 폴 (East St. Paul)의 자택에서 글로벌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빈센트(Vincent)는 차량이 길에서 벗어난 것처럼 보였고, 도로에 서있는 사람들도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도로에 의식을 잃은 한 소녀가 있었고, 차량이 불타기 시작했고, 차량 후드 아래에서 불길이 닥쳤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현장에 도착한 순간, 빈센트(Vincent)는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 남자 운전자에게 그의 목숨을 건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고, 그 남자는 몸을 뒤틀어 그가 그 남자의 팔 아래로 그를 붙잡아 불길이 닿기 전에 창문을 통해 그를 밖으로 꺼낼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빈센트(Vincent)는 불과 몇 분 후에 차량이 화염에 휩싸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차량에 탑승한 청소년 7명은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경찰은 글로벌 뉴스에 전했다. 토요일 오후에 경찰은 운전기사를 포함한 3명의 청소년들이 안정된 상태로 병원에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요일에 위니펙 시는 차량에 탑승한 5 명의 탑승자들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말했고, 2명은 위험한 상태이고 다른 2명은 불안정한 상태이고 다른 하나는 안정된 상태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빈센트(Vincent)는 그 청소년들을 보지 못했지만 밤새 회복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가 진정되었다고 생각하며, 아이들이 모두 회복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교통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