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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 펨비나 하이웨이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운전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 및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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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위니펙 남자가 일요일 아침에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와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oulevard) 교차로에서 교통사고를 일으킨 후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가 되었으며,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경찰은 오전 5시경 차량 2대가 관계된 교통사고가 발생했으며, 차량 한 대는 사고 후 옆으로 넘어졌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에서 북쪽으로 향하는 픽업트럭이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oulevard)에서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의 남쪽으로 좌회전하는 차량과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트럭의 운전자는 심각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지만 나중에 안정적으로 호전되었으며, 2번째 차량의 운전자는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되었지만 호전되었습니다.
31세의 위니펙(Winnipeg) 남자 트럭 운전자는 체포되었고, 신체장애를 일으킨 음주 운전과 음주 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될 것입니다.
비숍 그랜딘 블러바드(Bishop Grandin Boulevard)와 만나는 펨비나 하이웨이(Pembina Highway)의 북쪽 방향 차선은 약 4시간 동안 통행이 금지되었습니다.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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