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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매니토바주 자동차 보험료 1.8% 인상, 내년 3월부터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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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 운전자는 내년에 평균 1.8%의 자동차 보험료(auto insurance premiums) 인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공공요금 위원회(Public Utilities Board)는 내년 3월 1일부터 효력이 있는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Manitoba Public Insurance)의 기본 강제 차량 보험(basic compulsory motor vehicle insurance)에 대해 월요일에 요금 인상을 명령했습니다.
이사회가 결정한 자동차 보험료(Autopac premiums)에 대해 모든 운전자들이 동일한 가격 인상을 받지는 않을 것이라고 이사회는 밝혔습니다. 요금은 주요 차량 등급(major vehicle class), 운전 기록(driving record), 차 제작사 및 차량의 모델(model of vehicle)에 따라 달라집니다.
매니토바 공공 보험공사는 보험료 인상을 전반적으로 2.2%의 인상을 요구했었습니다.
이사회는 작년에 2.6% 인상을 승인했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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