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다운타운 주차장에 건물 침입 사건들이 증가한 후 주민들은 대책을 요구해

작성일 2019.01.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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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스트리트(Donald Street)의 브로드뷰 매너(Broadview Manor)에 사는 사람들은 (건물) 침입(break-ins) 사건들이 급증한 후 많은 주민들이 부서진 유리창을 수리하게 된 후 행동에 나서기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건물 주차장(buildings parkade)에 내려와 창문이 박살 나고 유리가 주차장 바닥(parkade floor)을 덮는 부서진 차량들을 발견했습니다.

머레이 싱클레어(Murray Sinclair)는 5년 동안 그 건물에 살았으며, 일주일 만에 두번씩 그의 차량이 파손된 후 좌절감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첫번째 사건은 12월 26일에 일어났으며, 싱클레어(Sinclair)에게는 금이 간 창문이 남았습니다. 그는 창문이 없는 이웃 차량들이 줄지어 서 있었고, 사방에 유리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두번째 사건은 1월 4일에 발생했는데, 차량의 다른 창문이 파손되고 유리가 완전히 부서졌습니다.

싱클레어(Sinclair)는 (건물) 침입(break-ins)으로 인해 많은 이웃 사람들이 차량 문을 잠그는 것을 중지했지만 그의 차량은 열쇠가 내부에 없을 때 차량 문이 자동으로 잠기므로 그 선택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주차 건물(parkade)은 지상 2층에 있으며 문 안으로 들어가 경사로를 올라가기 위해 자기 카드(a swipe key)가 필요하며, 싱클레어(Sinclair)는 파손자들(vandals)이 어떻게 안으로 들어오는지 궁금해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그 주차 건물(parkade)에서 안전하지 않다고 느낄지도 모른다고 걱정하는 싱클레어(Sinclair)는 (건물)침입(break-ins)이 계속되지 않도록 보안 조치들(security measures)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저 끝을 보고 싶어 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침에 차를 가지러 아래층으로 내려갈 때처럼 느껴지는 어떤 해결책은 30분 동안 바닥에 떨어진 깨진 유리를 청소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브로드뷰 매너(Broadview Manor)에 사는 에리카 고(Erika Go)는 누군가가 그녀 차의 유리창을 부수었다고 말했습니다. 1월 초에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그 피해(damage)를 확인했고, (건물) 침입(break-ins)이 언제 발생했는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거기에 사는 세입들보다 운이 좋게 운전석 쪽 창문이 부서졌지만, 여전히 불행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고(Go)는 창문을 수리하는 과정에 있으며, 위니펙 경찰에 (건물) 침입(break-ins)을 신고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싱클레어(Sinclair)는 그의 차량과 관련된 2가지 사건들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 건물을 책임지고 있는 회사인 란초 부동산(Rancho Realty)은 이 사건들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브로드뷰 매너(Broadview Manor)의 주차 건물(parkade)에서 차량 침입 사건들이 12월 말에 급증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이 문제에 대해 위니펙 경찰청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거주자들, 직원들, 재산 및 건물의 안전이 란초 부동산(Rancho Realty)의 우선순위이기 때문입니다. 보안 조치가 마련되어 있으며, 우리는 적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옵션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물 보안이 강화되는 것 외에도 위니펙 경찰청 및 우리 거주자들과의 회의를 조정하여 안전 조치를 논의하고, 거주자들과 재산을 안전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예방 조치를 제안합니다. "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