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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에 위니펙의 한 타운하우스에 화재 발생, 아직 인명 피해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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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소방관들(Winnipeg firefighters)은 토요일에 큰 집에서 발생한 화재 장소로 출동했습니다.
런던 스트리트(London Street) 800번지대에 있는 타운하우스(townhouse)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소방관 노조(the union for firefighters)는 트위터(Twitter)에 발표했습니다.
화재 구조 작전(fire rescue operations)의 보좌관(assistant chief)인 아이호 호로신스카이(Ihor Holowczynsky)는 수사관들이 여전히 화재의 원인을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오전 11시 20분경에 화재와 싸우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피해는 엄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시다시피 소방관들은 날씨와 건축, 건물 유형과 함께 매우 힘든 환경에서 일하고 있고, 여러 개의 좁은 공간들(multiple crawl spaces)과 공통된 구역들(common areas)이 있는 상황에서는 소화 주머니(an extinguish pockets of fire)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1시 현재, 호로신스카이(Holowczynsky)는 화재가 처음 발생한 타운하우스(townhouse)에만 불길이 머물러 있고, 소방관들은 인접한 거주지들로 화재가 퍼지지 않도록 작업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무도 다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고양이 한 마리가 그 집에서 실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극도의 추운 기온(extreme cold temperatures)은 소방관들을 힘들게 할 뿐만 아니라 화재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차가운 고밀도 공기(cold dense air)가 화재를 전파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연합 소방관 노조(United Firefighters of Winnipeg) 트위터(Twitter) 홈페이지에 올라 온 사진들 (갈무리된 사진: 출처 - UFFW)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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