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정부, 주정부 기금 3,900만 달러로 매니토바주 RSR 폐수 시설을 건설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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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와 매니토바 주정부는 매니토바주 남동부 지방(southeastern Manitoba)에 폐수처리시설(a wastewater treatment facility)을 건설하는데 3,900만 달러($39 million)를 쓸 것입니다.
연방정부의 환경 기후변화부 장관(the Minister of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의회 비서(parliamentary secretary)인 테리 두귀드(Terry Duguid)는 매니토바주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담수 본체(the largest freshwater bodies)이며, 오늘날 연방정부는 그들의 건강(health)을 보호하기 위한 그들의 집단적인 책임(collective responsibility)에 따라 행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새로운 폐수 처리 사회기반시설(this novel wastewater treatment infrastructure)에 투자함으로써, 정부는 모든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에게 더 나은 환경, 경제적, 사회적 결과(better environmental, economic and social outcomes)를 창출하고 있고, 이 프로젝트는 모든 수준의 정부가 협력할 때 성취될 수 있는 또 다른 예라고 말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레드-세인-랫(RSR) 폐수 처리 시설(the Red-Seine-Rat wastewater treatment facility) 및 운송 시스템(conveyance system)은 니버빌(Niverville), 타체(Taché), 하노버(Hanover) 및 리치콧(Ritchot)의 지자치들(the municipalities)을 위한 폐수와 빗물 처리(the treatment of wastewater and stormwater)를 강화할 것입니다.
하노버(Hanover) 의회 의장(Reve) 스탠 토우스(Stan Tows)는 지역 시반 시설(local infrastructure)에 대한 투자(investments)는 우리 지자체들의 장기적인 경제적 및 환경적 지속 가능성(the long-term economic and environmental sustainability)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니버빌(Niverville), 타체(Taché), 하노버(Hanover) 및 리치콧(Ritchot)의 지자치들(the municipalities)은 모든 주민들, 기업들, 그리고 우리 지역을 고향(home)이라고 부르는 많은 단체들(organizations)에게 기회(opportunity)를 주기 위해 협력하는 데(collaboratively) 전념하고 있고, RSR 폐수 처리 시설(the RSR wastewater treatment facility)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에서(on large projects) 지역적으로 작업하는 것은 이러한 투자(these investments)가 오늘날의 요금 납부자들(ratepayers)과 미래의 지역사회들에서 종자 복원력(seed resilience)을 재정적으로 책임질 수 있도록(fiscally responsible) 보장한다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글로벌 뉴스 위니펙)
이상 글로벌 뉴스 위니펙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