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후보(Mayoral candidate) 글렌 머레이(Glen Murray)는 위니펙의 재원을 늘리기 위해 주판매세(PST) 수익의 일부를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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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후보(rival candidate)인 숀 로니(Shaun Loney)는 그는 일어나지 않을 일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장 후보(mayoral candidate)인 글렌 머레이(Glen Murray)는 주 정부(the provincial government)로부터 자금을 받는 방식(the way it gets funding)을 변경함으로써 도시의 재정 문제(the city's financial woes)를 해결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시가 지난 몇 년간 1억 2천 1백만 달러($121 million)로 동결했던 주정부로부터 받는 운영 보조금(the operating grant)이 주 판매세(provincial sales tax)의 7%의 1% 포인트로 대체되기를 원합니다.
머레이(Murray)는 이것은 위니펙 시가 받는 금액은 3배 가까이 늘어난 3억 달러($300 million)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케나스톤 블러바드 지하도 근처에서(near the Kenaston Boulevard underpass) 열린 지지자들(supporters)과의 기자회견에서(at a news conference) 추가 수익(additional revenue)은 인프라의 완전한 복원(the full restoration of our infrastructure)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우리가 독립적이고, 완전히 지속 가능하며, 상승하고 경제의 도전(the challenges of the economy)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샘 캐츠(Sam Katz)와 머레이(Murray)를 포함한 과거 시장들(past mayors)은 1998-2004년 재임 기간(his 1998-2004 tenure) 동안 PST의 일부를 얻으려고 노력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위니펙 시장 후보들이 약속하고 있는 것들입니다.
이번에 머레이(Murray)는 2023년 10월 3일까지 치러져야 하는 주 선거(a provincial election)를 앞두고 향후 1년간 주정부에 로비를 하기 위해 지역사회 회원 연합(a coalition of community members)을 구성할 계획(plans to assemble)이라고 말했습니다.
머레이(Murray)는 전국적으로 네트워크(networks across this country)를 가지고 있고 20년 전에는 갖지 못했던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는 이 주의 유권자의 약 4분의 3(about three-quarters of the voters)이며, 위니펙의 이익을 위해 그것을 활용하려는(to leverage) 그의 의도입니다.
머레이(Murray)는 그의 계획에 재산세 인상(an increase to the property tax)이 포함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증가율(the taxation rate)은 지난 8년간 매년 2.33%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는 다음 주에 더 자세한 내용(more details)을 발표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시가 69억 달러($6.9 billion)로 추산한 인프라 적자를(an infrastructure deficit) 포함한 재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산세에만(on property taxes alone) 의존할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는 실제로 세율(the taxation rate)을 높이고 사람들의 부담을(the burden on people) 늘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쟁자들(rivals)은 계획이 현실적이지(realistic) 않다며, 머레이(Murray)의 계획이 비현실적(unrealistic)이라고 빠르게 공격했습니다.
이번 주 초, 로니(Loney)는 재산세를 3.7%로 인상할 계획(a plan to raise)을 발표했습니다.
로니(Loney)는 주 및 연방 정부에 케나스턴 블러바드(Kenaston Boulevard)와 치프 페기스 트레일(Chief Peguis Trail) 서부 확장(a western extension) 구간에 대한 자금 지원을 요청하려는 스콧 길링험(Scott Gillingham) 시장 후보의 계획을 겨냥했습니다(took a shot).
로니(Loney)는 길링험(Gillingham)의 전체 플랫폼에 대한 약속은 이러한 대규모 인프라 프로젝트(these big infrastructure projects)에 대해 다른 단계의 정부로부터(from the other levels of government) 6억 6천만 달러($660-million) 요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길링험(Gillingham)의 계획에는 3.5%의 재산세 인상(a property tax increase of 3.5 per cent)과 1피트당 1.50달러의 도로인접세 인상(a frontage levy increase of $1.50 per foot)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CBC 뉴스(CBC News)와의 인터뷰에서, 길링험(Gillingham)은 머레이(Murray)를 비판하는 동안 자신의 계획을 옹호했습니다.
위니펙 시장 후보(Winnipeg mayoral candidate)인 길링험(Scott Gillingham)은 재산세, 도로인접세 인상(frontage levy hikes)을 통해 연간 4200만 달러($42M)를 모금할 것을 약속합니다.
길링험(Gillingham)은 그의 계획은 비용이 많이 든다고 했고, 머레이(Murray)가 그의 계획에 대해 지불할 방법을 보여줄 실질적인 유권자(voters of substance)에게 아무것도 제공하지 않았고, 그는 앞으로 그의 계획에 대한 비용을 어떻게 지불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빈 클라인(Kevin Klein) 후보는 시장으로서 적어도 2023년 예산 연도에는 현재의 2.33%의 재산세 인상(the current 2.33 per cent property tax increase)을 유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그 후, 시는 그가 제안한 예산 검토를 시행할 것(will have implemented)이라고 클라인(Klein)은 말했습니다.
그는 스태퍼드 스트리트(Stafford Street)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a news conference)에서 가능한 모든 효율성(all of the efficiencies that are possible)을 찾으면 위니펙시 운영 비용(the cost of operating)이 실질적으로 절감될(an actual reduction)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머레이(Murray), 로니(Loney), 길링험(Gillingham), 클라인(Klein)은 시장에 출마한 11명의 후보자들 중 하나입니다. 이드리스 아델라쿤(Idris Adelakun), 라나 보카리(Rana Bokhari), 크리스 클라치오(Chris Clacio), 제니 모칼룩(Jenny Motkaluk), 로버트 팔콘-윌렛(Robert-Falcon Ouellette), 릭 숀(Rick Shone), 돈 우드스톡(Don Woodstock)도 투표에(on the ballot) 참여했습니다.
위니펙의 사전 투표(Advance polls)는 10월 21일까지 열리고, 선거일(Election day)은 10월 26일입니다.
글렌 머레이(Glen Murray)는 시장으로 선출되면 위니펙 시의 운영 보조금(operating grant)을 주 판매세(the provincial sales tax)의 1% 포인트로 대체하도록 주정부에 로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Manitoba)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