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itoba

위니펙 와인 축제(Wine Festival) 중 2층에서 한 여자가 추락해 부상 입어

작성일 2022.10.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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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위니펙에서 열린 와인 축제(Wine Festival)에서 한 여자가 심각한 추락(a serious fall) 후에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행사는 RBC 컨벤션 센터(the RBC Convention Centre)에서 열렸으며,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가 후원하고 있으며, 수익금은 매니토바 스페셜 올림픽 협회(Special Olympics Manitoba)에 전달이 됩니다.

CTV 뉴스는 이 행사에 손님(a guest)으로 참석했던 한 여자가 2층 지역에서 1층으로 떨어진 것으로 전해 들었습니다.

위니펙 소방 및 구급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는 9월 24일 오후 4시 40분에 의료 비상사태(a medical emergency)를 위해 그 컨벤션 센터(the convention centre)로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환자는 불안정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스페셜 올림픽 협회(Special Olympics Manitoba)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공개 시식회(the public tastings)에 이어 그 손님이 자리를 떠나는 과정에서 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발표된 성명에서, 와인 축제(Wine Festival) 주최 측은 그들의 고객들(its patrons)에게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환경(a safe and responsible environment)을 제공하기 위해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한다(takes every precaution)고 말했습니다.

그 성명에서 그들은 그 부상당한 개인(the injured individual)의 빠른 회복(a speedy recovery)을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컨벤션 센터(the convention centre)는 공개 시식회(the public tastings)에 참석한 한 손님이 추락으로 부상을 입은 것을 확인했고, 즉시 그 여자는 돌봄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는 이번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회복 기간 동안(during their recovery) 그 개인에게 진심 어린 소망을 전한다(extends heartfelt wishes)고 밝혔습니다.

CTV 뉴스는 이번 사태로 인해(as a result of the incident) 내년 행사를 위해 어떤 변화가 고려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Manitoba Liquor and Lotteries)는 공사는 그 행사의 주최자(the host)나 사업자(the licensee)가 아니며, 그 축제에서 부스들(booths)을 가지고 있었던 개별 공급업체들(individual suppliers)을 대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컨벤션 센터(the convention centre)는 매년 그렇듯이 내년 행사에 앞서 와인 축제(the Wine Festival) 주최 측과 만나 이를 더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