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ch of this vandalism is not only a huge eyesore on public property, but turning a blind eye to it is the same as accepting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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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공 시설 파손 행위는 공공 시설을 흉물스럽게 바꿔놓을 뿐만 아니라, 이런 행위를 보고도 못 본 체 하는 것은 범죄를 용인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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