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ch one of us must suffer long to before he can learn that he is but one in a great community of wretchedness which has pitilessly repeating itself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작성자 정보
- 익명사용자 작성 익명사용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91 조회
- 목록
본문
우리들 자신의 존재는 천지창조의 먼 예전부터 줄곳 냉혹한 고통을 겪어왔다. 따라서 처절하기 짝이 없는 큰 사회 속에서 자신이 한 개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뼈 속 깊이 느낄 수 있을 때까지 오랜 세월 괴로움을 겪어야 하는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