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y is a thing often avowed, seldom, felt; hatred is a thing often felt, seldom avowed. 작성자 정보 익명사용자 작성 익명사용자 작성 작성일 2021.12.01 07:16 컨텐츠 정보 225 조회 목록 본문 연민이란 말은 종종 공언하지만 좀처럼 느끼기 어렵고, 증오란 말은 종종 느끼지만 좀처럼 공언하기 어려운 것이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