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d-footed steed is broken down in his speed, whilst the camel driver jigs on with his beast to the end of his journey. 작성자 정보 익명사용자 작성 익명사용자 작성 작성일 2021.12.01 07:16 컨텐츠 정보 354 조회 목록 본문 바람처럼 빨리 달리는 말은 점점 속력이 둔해지지만, 낙타를 부리는 사람은 여행지까지 줄기차게 걸어간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