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no one climbs, everyone sighing instead at the mountain's height. 작성자 정보 익명사용자 작성 익명사용자 작성 작성일 2021.12.01 07:16 컨텐츠 정보 575 조회 목록 본문 태산이 높다 하되 하늘 아래 뫼이로다. 오르고 또 오르면 못 오를리 없건마는 사람이 제 아니 오르고 뫼만 높다 하더라.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