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eve not; though the journey of life be bitter, and the end unseen, there is no road which does not lead to an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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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퍼하지 마라. 인생의 길은 어차피 고달프고 목적지는 보이지 않지만 결국 세상에는 목적지까지 통하지 않는 길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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