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y man's work, whether it be literature or music or pictures or architecture ot anything else, is always a portrait of himself, and the more he tries to conceal himself the more clearly will his character appear in spite of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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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의 작품, 문학 예술 미술 또는 건축이나 그 밖의 어떤 것이든 간에 그것은 하나같이 자기 자신의 초상화다. 따라서 자신을 숨기려 하면 할수록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 성격이 드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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