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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변해야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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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위니펙한인테니스회원 여러분! 전회장 이재준입니다.
저는 이곳 벤쿠버로 이사를 잘 했습니다.
이곳에 오자마자 제가 살고있는 Staney Park에서 80주년 Staney Cup 테니스대회가 장장
3주동안 열렸습니다.---- 이곳의 남녀노소뿐만아니라 장애인까지 참여하는 시민의 잔치였습니다.
사람은 변해야합니다.
캐나다에 살다보면 남의 처지나 눈치를 보지않는 많은 젊은이를 봅니다.
캐나다인의 사고방식처럼 남의 일에 왜 신경을 쓰냐는 그런 사고방식은 이제는 버려야합니다.
한인으로서 한국인의 장점과 서구인의 장점을 잘 섞는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회원여러분!
이제 남에 대한 배려를 하면서 살아가십시요?
후회할때는 많은 시간이 가버립니다.
위니펙을 떠나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 여러분을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배려'라는 책을 읽고, '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100가지 일'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 남을 위해서 진실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십시요.
부탁합니다.
2011년 08월 4일 벤쿠버에서 이재준
위니펙한인테니스회원 여러분! 전회장 이재준입니다.
저는 이곳 벤쿠버로 이사를 잘 했습니다.
이곳에 오자마자 제가 살고있는 Staney Park에서 80주년 Staney Cup 테니스대회가 장장
3주동안 열렸습니다.---- 이곳의 남녀노소뿐만아니라 장애인까지 참여하는 시민의 잔치였습니다.
사람은 변해야합니다.
캐나다에 살다보면 남의 처지나 눈치를 보지않는 많은 젊은이를 봅니다.
캐나다인의 사고방식처럼 남의 일에 왜 신경을 쓰냐는 그런 사고방식은 이제는 버려야합니다.
한인으로서 한국인의 장점과 서구인의 장점을 잘 섞는다면 그보다 더 좋을 수는 없지 않을까요?
회원여러분!
이제 남에 대한 배려를 하면서 살아가십시요?
후회할때는 많은 시간이 가버립니다.
위니펙을 떠나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 여러분을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배려'라는 책을 읽고, '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해야 할 100가지 일'책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정말 남을 위해서 진실한 마음을 갖고 살아가십시요.
부탁합니다.
2011년 08월 4일 벤쿠버에서 이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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