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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추계월례대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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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께,
화창한 가을날씨속에 개최된 추계월례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참석을 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경기이사님과 김고수님).
이번 월례대회에서는 6개의 복식팀이 풀리그로 게임이 진행되어 상위 1,2위 팀들이 결승전에서 다시한번 붙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위는 안고수님-총무, 2위는 김고수님-Jr. 황, 그리고 3위팀은 회장님-경기이사님 사모님이 각각 차지를 했습니다. 우승의 의미를 떠나서 회장님과 경기이사님의 사려깊은 희생에 의해 회원분들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한것 같습니다. 모두가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었습니다. 우승선물을 준비해주신 회장님과 경기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댁에서의 뒷풀이 또한 정말 재미있었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테니스라는 한 공통된 주제로 같이 모여서 운동하고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참석해주시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갤러리에 나중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총무올림
화창한 가을날씨속에 개최된 추계월례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후기를 남깁니다.
먼저 바쁘신 와중에도 많은 참석을 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경기이사님과 김고수님).
이번 월례대회에서는 6개의 복식팀이 풀리그로 게임이 진행되어 상위 1,2위 팀들이 결승전에서 다시한번 붙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위는 안고수님-총무, 2위는 김고수님-Jr. 황, 그리고 3위팀은 회장님-경기이사님 사모님이 각각 차지를 했습니다. 우승의 의미를 떠나서 회장님과 경기이사님의 사려깊은 희생에 의해 회원분들 모두가 즐겁게 게임을 한것 같습니다. 모두가 많이 웃고 즐거운 시간었습니다. 우승선물을 준비해주신 회장님과 경기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댁에서의 뒷풀이 또한 정말 재미있었고 맛있는 음식과 음료를 제공해주셔셔 정말 감사드립니다. 테니스라는 한 공통된 주제로 같이 모여서 운동하고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낼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참석해주시신 회원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갤러리에 나중에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총무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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