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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소방 구급 서비스는 일주일 캠프에 이민자 자녀들을 초대해 교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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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가족의 아이들은 지난주 소방관(a firefighter) 또는 구급대원(a paramedic)이 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들은 위니펙 소방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연례 공평성 및 다양성 캠프(annual Equity and Diversity Camp)의 일원이었으며, 이민자 청소년 자녀들을 훈련 학교(training academy)로 초대하고 다양한 기술을 가르칩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공교육 책임자(public education coordinator)인 더그 싱클레어(Doug Sinclair)는 많은 사람들이 구급차를 구경하거나 소방차를 보면서 어둠에 빠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가르치는 내용은 대원들이 실제로 직업으로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Afghanistan), 시리아(Syria), 나이지리아(Nigeria), 인도(India), 파키스탄(Pakistan) 등 다양한 국가 출신의 15세에서 18세 청소년 11명이 캠프에 참가했습니다. 싱클레어(Sinclair)는 그 청소년들은 그들이 보여준 기술에 잘 적응해 온 튼튼한 그룹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젊은이들은 탄력 있으며, 이민자들 중 일부의 삶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원들은 일주일 내내 일부 청소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일부는 전쟁 때문에 그들의 나라를 떠났습니다. 여러분이 그런 이야기들을 듣는다면 꽤 놀랐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청소년들이 튼튼하기 때문에 그에게 그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의 희망은 젊은이들 중 일부가 위니펙 소방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를 통해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위니펙 소방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 내의 다양성(diversity) 증가는 우리에게 중요한 목표이며, 연례 공평성 및 다양성 캠프(annual Equity and Diversity Camp)는 소방, 구급 의약품 또는 비상 통신 분야에서 경력의 혜택(the benefits of a career)에 관해 새로운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라고 위니펙 소방 구급 서비스(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 국장 존 레인(John Lane)은 말했습니다.
캠프는 지난 8년간 운영되었습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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