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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매니토바 소식 (2023년 12월 3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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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위니펙 부동산의 소유자들 9명은 화재 후 화재 진압 청구비를 받아, 그 중 1명은 $104,000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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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가 빈 부동산들(vacant properties)에서 화재가 발생한 후 소유주들에게 화재 진압 비용(firefighting costs)을 청구하기 시작함에 따라 여러 빈 부동산들(vacant properties)의 소유주들은 거의 $104,000에 달하는 청구비(bills)를 지불해야 합니다.


소방관들(firefighters)은 작년에 기록적인 수의 빈 건물 화재(vacant building fires)와 싸웠다고 시는 말하고 있으며, 그 청구서들(the bills)은 소유주들(owners)이 이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도록 장려하기를 희망합니다.


위니펙 시는 3월 1일부터 시행된 규칙에 따라 지금까지 9명의 부동산 소유자들(nine property owners)에게 청구서들(the bills)이 발행되었습니다.


그 청구서들 중 5장은 $4,778.55에서 $7,718.55 사이로 $10,000 미만입니다.

위니펙 소방 구급대(the Winnipeg Fire Paramedic Service)에 따르면, 다른 것들은 더 중요하며 $27,565.65에서 $103,772.55 사이입니다.


부동산 소유주들(property owners)은 소방관들(firefighters)이 호출될 때마다 청구서(a bill)를 받는다고 스콧 윌킨슨(Scott Wilkinson) 부소방서장(Assistant Chief)은 말했습니다.

 

윌킨슨(Wilkinson) 부소방서장은 만약 후속 사건이 발생한다면, 그들은 다시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소방서는 사람들이 첫 번째 화재 이후에 적절한 조치(the appropriate actions)를 취하기를 확실히 바라고,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소방서는 사람들이 화재가 발생하기 전에 그 건물들을 유지하고, 그것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거나 그것을 복구하라며, 그것들이 그들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지난 1월에 빈 건물 화재 대응 비용(the cost of responding to fires)을 재산 소유자(the property owners)에게 전가하는 내용의 조례(a bylaw)를 통과시켰습니다.


2015년에는 빈 건물(vacant buildings)에서 9건의 화재들이 발생했습니다. 작년에는 84건으로 기록상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습니다.


4월 14일 현재, 올해 이미 32건의 화재가 있었습니다.

위니펙 시(the City of Winnipeg)의 1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위니펙 시에는 683개의 빈 건물들(vacant buildings)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의 부동산 개발 위원회(the city's property and development committee) 위원장인 세리 롤린스 시의원(Coun. Sherri Rollins)은 이 법안이 변화로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녀는 시는 만약 누구든지 부동산을 소유한다면 그 부동산을 정말로 존중하고 공실(vacancy)과 방치(dereliction)로 이어지지 않는 방식으로 그것을 정말로 돌보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하기 위해 엄격한 접근법(a tough as nails approach)이 필요했다고 말했습니다.


그 소유자가 청구서(a bill)를 지불하지 않을 경우, 시는 최초 통지(the first  notice) 후 90일 후에 징수 기관(a collection agency)에 이를 의뢰하거나 재산세(property taxes)에 요금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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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 아침에 매니토바 애비뉴(Manitoba Avenue)에 있는 한 쌍의 빈 복층집(a pair of vacant duplexes)에서 불길이 치솟았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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