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정부는 위니펙 시내의 안전을 개선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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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시내의 안전(safety in Winnipeg’s downtown)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더 많은 경찰관들(more police officers), 개선된 조명(improved lighting) 및 강화된 보안 카메라(enhanced security cameras)가 발표되었습니다.
매니토바 주수상 헤더 스테판슨(Premier Heather Stefanson)과 법무장관 켈빈 거즌(Justice Minister Kelvin Goertzen)은 위니펙 시내(in downtown Winnipeg)의 안전 강화(safety enhancements)를 위해 향후 2년간 1천만 달러($10 million)를 지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주수상 스테판슨(Premier Stefanson)은 보도 자료에서, 매니토바 주민들(Manitobans)은 그들의 집과 지역사회에서 안전하다고 느낄 권리(the right to feel safe)가 있다며, 1천만 달러($10 million)가 넘는 이 투자로, 우리는 일선 경찰관들(front-line police officers)에게 우리의 거리를 더 안전하게 만드는 데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요일에 발표된 항목 중 일부는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과 다운타운 지역 안전 파트너십(the Downtown Community Safety Partnership), 한 중앙 지역 안전 사무소(a centralized community safety office)를 통한 24명의 새로운 경찰관들의 배치를 포함합니다.
또한 주정부는 위니펙 시내에서 발생한 사건들(incidents)에 대응하기 위해 위니펙 경찰관들(Winnipeg police officers)이 사용할 수 있는 다목적 차량(all-purpose vehicles)에 대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주정부는 보도자료에서, 자동차와 비자동차(motorized and non-motorized vehicles)를 사용하면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는 데 있어 법 집행관들(law enforcement officers)의 민첩성과 효율성(the agility and effectiveness)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금에는 개선된 조명(enhanced lighting)과 함께 위니펙 시내에 있는 75대의 추가 폐쇄 회로 텔레비전 카메라(closed-circuit television camera)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의 2022년 범죄 보고서(2022 crime report)는 그 도시가 200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의 폭력 범죄(highest level of violent crime)를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보고서는 칼과 관련된 범죄가 매년 12% 가까이 증가했으며 2019년과 2022년 사이에 최루액 스프레이(bear spray)와 관련된 사건의 수가 두 배로 증가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경찰은 2021년과 비교하여 2022년에 32%의 재산 범죄(property crime)가 증가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위니펙 시내의 스카이라인(skyline)이 사진에 보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