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의 전 시장인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은 캐나다 라이프(Canada Life) 보험회사에서 일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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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니펙 시장(Winnipeg's former mayor) 브라이언 보우먼(Brian Bowman)이 위니펙에서 새로운 직업을 찾았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CTV 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캐나다 라이프(Canada Life)는 보우먼(Bowman) 전 시장이 그 회사에 합류할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그 대변인은 그가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과 사회적 영향(social impact) 부문의 부사장 역할(the role of vice president)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월요일부터 그 새로운 역할을 시작할 것입니다.
보우먼(Bowman)은 2014년에 샘 캐츠(Sam Katz)로부터 시장직(the mayor's chair)을 넘겨받아 위니펙 시의 제43대 시장(Winnipeg's 43rd mayor)이 되었습니다. 그는 2018년 2번째 임기에 재선 되었고(be re-elected for a second term), 2022년에는 재선(re-election)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브라이언 보우먼 시장(Mayor Brian Bowman)이 2022년 6월 8일에 마지막 시정연설(final State of the City address)에서 연설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