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 시내에서 '무작위 공격'으로 2명이 칼에 찔려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71 조회
- 목록
본문
노동절에(on Labour Day) 위니펙 시내(downtown Winnipeg)에서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이 "무작위적이고 이유 없는 공격(random and unprovoked attacks)"으로 2명이 칼에 찔리고 경찰관 한 명(a police officer)을 포함한 2명이 폭행을 당했습니다.
경찰은 화요일의 보도자료를 통해, 월요일 오전 11시 30분경 시내 순찰대(downtown foot patrol officers)와 지원 부서들(supporting units)은 하그레이브 스트리트 200번지대(the 200 block of Hargrave Street)에서 68세 남성이 상체에 칼자국(stab wounds)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의료적인 치료(medical attention)를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약 15분 후, 경찰관들은 세인트 메리 애비뉴 300번지대(the 300 block of St. Mary Avenue)에서 폭행과 칼에 찔려(being assaulted and stabbed) 부상을 입은 39세의 남자를 발견했고, 그는 안정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그 보도자료는 밝혔습니다.
그 용의자에 대한 인상착의(a description of the suspect)를 수집한 후, 경찰은 오후 12시 10분경에 이스라엘 아스퍼 웨이(Israel Asper Way) 남쪽으로 향하는 전술지원팀원들(tactical support team members)이 그 용의자의 인상착의에 맞는 남자를 따라오던 경비원들(the security guards)에 의해 정지를 당했다(be flag somebody/something down)고 말했습니다. 그 경비원들(the security guards) 중 한 명인 48세 여자는 그 용의자가 자신을 폭행했지만 부상을 입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전술지원팀(the tactical support team)은 그 남자의 신원을 파악해(identified the man) 3건의 사건들(all three incidents) 모두와 연관 지어 체포했습니다.
그 피의자(the suspect)는 구속 상태에서 처리요원(a processing officer)을 폭행했지만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28세의 그 남자는 무기 폭행(assault with a weapon), 경찰관 폭행(assaulting a peace officer), 석방 명령 불이행(failing to comply with a release order) 등 여러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발표문에는 그 용의자와 피해자들(the suspect and victims)은 이전에 서로를 알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더 폭스(The Forks)에서 본 위니펙 시내(Downtown Winnipeg) 풍경입니다. 경찰은 월요일에 일련의 칼부림과 폭행(a series of stabbings and assaults)과 관련하여 28세 남자를 체포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