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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시 슈어풋(SureFoot) 서비스 시작 - 이번 금요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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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위니펙시청 홈페이지(City of Winnipeg's website), 트위터(Twitter), 페이스북(Facebook) 또는 전화 311번으로 도보를 걷기에 좋은지 어려운지 알 수가 있게 될 예정입니다.
오늘 헬스사이언스센터(Health Sciences Centre)에서 위니펙 시청 인근 미끄러운 도로에서 넘어져 대퇴골을 다치고 수술로부터 회복된 75세 시의원(councillor) 하비 스미스(Harvey Smith)는 이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는 이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위니펙 시장 샘 캐츠(Sam Katz)가 후원해 주어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슈어풋(SureFoot) 서비스는 노인들이나 움직이는데 불편한 사람들에게 밖으로 나가기 전에 위니펙시의 도보와 도로의 상태를 알려주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위니펙시 전체의 도보와 도로의 상태를 걷기에 쉬움(easy), 보틍(moderate), 어려움(difficult), 위험함(hazardous) 등 4가지로 나누어 홈페이지에 매일 표시해 줍니다.
위니펙 지역 보건당국(Winnipeg Regional Health Authority)의 린네 와다(Lynne Warda)에 따르면, 매년 사람들이 넘어져 발생하는 치료비로 1억6천4백만달러($164 million)를 사용하고, 어떤 사람들은 회복되지 못하고 장기간 치료를 받고 심지어는 사망하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홈페이지 방문하기>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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