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세인트 메리 로드에서의 사망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 1년 만에 운전자를 체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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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세인트 비탈(St. Vital)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17세 승객이 사망한 지 거의 1년 만에 그 차의 운전자를 체포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교통사고 당시 18세였던 그 운전자가 사망에 이르게 한 형사상 과실치사 혐의(one charge of criminal negligence causing death)로 기소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교통사고는 2022년 10월 18일 오후 9시 직전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와 과이 애비뉴(Guay Avenue)에서 발생했습니다. 그 교통사고 당시 CTV 뉴스에 제공된 보안 비디오(security video)에는 차량이 방향을 전환하기 전에 세인트 메리스 로드(St. Mary's Road)를 주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으며 통제력을 잃은 것으로 보입니다(appears to lose control).
위니펙 경찰(the Winnipeg Police Service)은 차량이 전신주(a utility pole)를 들이받았고, 속도(speed)와 운전 방식(speed)이 그 교통사고의 요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두 청소년 모두는 위독한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에 타고 있던 유일한 승객인 17살 소년은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위니펙 경찰은 2023년 10월 6일에 교통국(the traffic division) 경찰관들이 현재 19세인 그 운전자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에 대한 혐의(the charge)는 법정에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그는 구류상태에서 풀려났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갈무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