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원격 근무 협상이 계속되고 연방정부 노동자들은 10일째 파업을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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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최대 연방공무원 노조(Canada's largest federal public service union)의 노동자들(workers)이 협상(negotiations)이 계속되는 가운데 10일째 파업(the picket lines)을 벌이고 있습니다.
비록 직장 복귀 법안(talk of back-to-work legislation)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양측 모두 협상(a deal)에 도달해야 한다는 압박(pressure)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번 주 초에 모나 포티에(Mona Fortier) 재무 이사회 회장(Treasury Board President)의 업데이트에 따르면, 임금(wages)과 원격 근무(remote work)가 노동 분쟁(the labour dispute)의 쟁점 중 하나입니다.
연방 정부(the federal government)는 2021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3년 동안 9%의 임금 인상(wage increase)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한편, 노조(the union)는 같은 기간(the same period of time) 동안 13.5% 인상을 요구했던 당초 요구를 조정했다고 말하고 있지만, 새로운 숫자는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그 파업(the strike)이 계속되면서 캐나다인들은 이민 서비스(immigration services)에서부터 여권 신청(passport applications)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연방 서비스 장애(a wide range of federal service disruptions)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캐나다 공공서비스 동맹(Public Service Alliance of Canada, 이하 PSAC) 노조원들이 2023년 4월 26일에 오타와의 의회 언덕(Parliament Hill)에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