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민당 대표 맥심 버니에(Maxime Bernier)는 매니토바주 COVID-19 공중보건명령(public health orders)을 위반한 혐의로 2000불 벌금형을 선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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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민당 대표(the leader of the People's Party of Canada)는 2년 전 매니토바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규제(COVID-19 restrictions)를 위반한 혐의로 벌금 2천 달러를 선고받았습니다.
맥심 버니에(Maxime Bernier)는 2021년 6월에 시행된 공중 보건 명령(public health orders)과 반대되는 공개 집회(a public gathering)를 개최한 두 가지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자가 격리(self-isolating ) 없이 매니토바주에 입국한 다른 두 가지 혐의는 주정부 검사(the Crown attorney)와의 합의 하에(under an agreement) 유지되었습니다.
버니에(Bernier)는 그해 연방 선거(the federal election)를 준비하고 전염병 규제(pandemic restrictions)를 비난하기 위해 매니토바주 지역 사회들을 순회하다가 체포되었습니다.
앤 크랜 판사(Judge Anne Krahn)는 버니에(Bernier)가 법치주의(the rule of law)를 존중하지 않기 위해 의도적이고 의식적인 결정(a deliberate and conscious decision)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버니에(Bernier)는 그 결정(the decision)을 존중하지만 그의 행사에 참석한 다른 사람들이 벌금을 물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이 정치적 억압의 희생자(a victim of political repression)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나다 국민당 대표(People's Party of Canada Leader) 맥심 버니에(Maxime Bernier)가 2020년 8월 24일 월요일에 오타와(Ottawa)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