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펙에서 최근 어린이들이 코요테 공격을 당한 후, 환경 보호 공무원들이 잡아서 안락사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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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의 노쓰 킬도난 지역(the North Kildonan area)은 일주일 동안 두 번의 코요테 공격을 받았습니다. 첫 번째 사건은 6월 24일 9살 어린이와 관련된 것이었고, 두 번째 사건은 6월 30일 4살 어린이가 헤드마스터 로우(Headmaster Row) 근처에서 공격을 당했던 것입니다.
9살 어린이는 안정된 상태로(in stable condition)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여러 군데 부상을 입었고, 4살 어린이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습니다.
매니토바 천연자원 및 북부 개발부(Manitoba Natural Resources and Northern Development)는 화요일 성인 코요테 한 마리가 월요일에 안락사되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주(州) 정부는 매니토바 사냥꾼 협회(Manitoba Trappers Association)의 도움을 받아 환경 보호 공무원들(conservation officers)이 다른 공격적인 야생 동물 위협(any other aggressive wildlife threats)을 식별하고 제거하기 위해 이 지역을 계속 순찰하고 있다고 보도 자료에서 말했습니다.
주(州)는 이 코요테가 이번 공격에 연루된 것으로 판단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CTV 뉴스 위니펙은 코요테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위해(for more details) 주(州) 정부에 연락했습니다.
주(州)는 안락사된 코요테(the coyote that was euthanized)가 검사를 위해 보내졌다고 말했습니다.
비록 코요테 공격이 드물지만, 사람들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예방 조치(precautions)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경계하고, 아이들을 면밀히 감독하고(supervise children closely), 실내에서 애완동물에게 먹이를 주고(feed pets indoors), 동물들을 줄에 묶어두고, 유인 물질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요테는 떨어진 과일, 애완동물 사료, 새 모이, 쓰레기와 같은 마당의 음식 부스러기(food waste)에 끌립니다.
사람들은 또한 어떤 야생동물도 먹이를 찾는 코요테(coyotes looking for prey)를 유인할 수 있기 때문에 먹이를 주지 말라고 합니다.
만약 코요테가 보인다면, 사람들은 많은 소음을 내고, 크게 보이고, 무리를 지어 있고(stay in a group), 도망치지 말라고(not to run away) 합니다.
코요테의 존재에 대해 경고하는 위니펙의 트레일 표지판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은 CTV News Winnipeg,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