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 노동자들의 파업은 일요일에도 계속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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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중인 매니토바 주류 및 복권 공사의 노동자들(Manitoba Liquor and Lotteries workers)을 대표하는 노조(the union)는 그 파업(the strike)이 일요일까지 주 전역의 많은 장소들에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와 일반 직원 노조(General Employees’ Union)의 발표에 따르면, 위니펙과 브랜든의 모든 주류 상점 노동자들(all liquor store workers)은 파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합니다.
노조원들은 생활비 상승과 물가 인상(the rising cost of living and inflation)에 부합하는 급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농촌과 북부 지역의 주류 판매점(liquor stores in rural and northern outlets)은 공급업체(suppliers) 또는 유통업체(distributors)로부터 재고 수령(receiving inventory), 팔레트 시트 검토(reviewing pallet sheets), 선반 비축(shelf stocking) 또는 창고 보관(warehousing)을 위한 제품 유통 식별(identifying product distribution), 채권 승인(signing off on receivables), X-Store 업데이트와 팔레트 분해 및 해체(disassembling and dismantling pallets)를 포함한 다양한 노동 의무(various labor duties)를 수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Global News Winnipeg)
이상은 Global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