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매니토바 전기 요금 동결은 전력회사의 적자가 임박함에 따라 지연될 수 있다고 주장관은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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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주의 새 신민주당 주정부(new NDP government)는 전기 요금(hydroelectric rates)을 1년간 동결하겠다는 약속(a promise to freeze)을 뒤로 미룰 수도 있습니다.
주정부 소유의 매니토바 수력공사(Crown-owned Manitoba Hydro)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그 공익사업 회사(the utility)는 봄에 예측한 이익(the profit) 대신 올해 순손실(a net loss)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 공공사업 회사는 부분적으로 건조한 여름 조건(dry summer conditions)과 낮은 수준의 발전용수(lower levels of power-generating water)를 그 이유로 말했습니다.
재무장관(Finance Minister) 아드리안 살라(Adrien Sala)는 주정부가 수력발전 요금(hydroelectric rates)을 일시적으로 동결(temporarily freeze)할 계획이지만 선거운동(the election campaign) 기간에 약속했던 것보다 늦어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살라(Sala) 장관은 전 진보보수당 주정부(the former Progressive Conservative government)가 수력공사가 처한 문제들(Hydro's challenges)에 대해 알았어야 했으며, 이를 포함시키기 위해 최신 주 적자 수치(provincial deficit figure)를 발표했다고 말했습니다.
보수당의 수력공사 비평가(Tory hydro critic) 그랜트 잭슨(Grant Jackson)은 보수당(the Tories)이 지난 재정 업데이트(last fiscal update )에서 수력공사의 재정(Hydro's finances)이 건조한 날씨(the dry weather)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것임(be challenged)을 분명히 했으며, 그것은 당시에 이용 가능했던 정보라고 말했습니다.
매니토바 수력공사(Manitoba Hydro)는 처음에 이익(a profit)을 예측했지만 올해 적자(a deficit)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BC News Manitoba)
이상 CBC News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