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된 명절 바구니가 수백 명을 행복하게 해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47 조회
- 목록
본문
마 마위 위 취 이타타 센터(Ma Mawi Wi Chi Itata Center) 덕분에 수백 명의 위니펙 가족들이 선물 받아 명절 기분을 전하는 날(a day of delivering holiday cheer)이었습니다.
자원봉사자들은 토요일 아침에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을 위해 400개 이상의 상자를 싣기 위해 알. 비. 러셀 직업학교(R.B. Russell Vocational School)에 모였습니다.
올해로 마 마위 위 취 이타타(Ma Mawi Wi Chi Itata)가 어려운 위니펙(Winipeg) 가정의 식량 안보(food security)를 개선하기 위해 지역 사회 구성원, 지역 기업 및 후원자에게 기부를 요청함에 따라 이 센터의 바구니 모집운동(hamper drive)은 23년째를 맞이했습니다.
마 마위 위 취 이타타(Ma Mawi Wi Chi Itata)의 인사 담당자(human resources manager)인 마가렛 맥키넌(Margaret MacKinnon)은 금요일 밤에 400개의 상자를 테이프로 붙이는 것으로 시작해서 프라츠(Pratts: 위니펙의 도매 회사)가 상하지 않는 식품들(the non-perishables)을 배달해서 두 번째 상자에 상하지 않는 식품들을 토요일 저녁 8시 30분쯤까지 포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수혜 가정들(recipient families)은 각각 두 개의 상자를 받았는데, 하나는 상하지 않는 식품과 선물이 들어있고, 다른 하나는 칠면조와 같이 상할 수 있는 물건이 골고루 있어 이번 휴가철(this holiday season)에 즐길 수 있습니다.
맥키넌(MacKinnon)은 이 두 상자 안의 모든 것들이 크리스마스 저녁식사를 만들 수 있으며, 총 200 가족과 489명의 아이들이 선물로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구니를 위한 돈(money for the hampers)은 벨(Bell), 엠티에스(MTS)와 같은 기업 후원자들과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기부를 통해 모금되었습니다.
그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바구니(a hamper)를 신청해도 되냐고 전화를 해서 바구니를 받을 수 있는지 알고 싶어했으나 안 된다고 말해야 했기 때문에 지난 한 주(this past week)는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바구니들(hampers)은 토요일 오후에 위니펙 전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families in need)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바구니를 위한 돈(money for the hampers)은 벨(Bell), 엠티에스(MTS)와 같은 기업 후원자들과 지역 사회로부터 받은 기부를 통해 모금되었습니다. (링크된 사진: 출처 - CTV News Winnipeg)
이상 CTV News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