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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행기 비상착륙 - 비행사, 탑승객 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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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지난 토요일 매니토바주 시골마을 엘마(Elma) 근처에 단발엔진 경비행기가 엔진에 문제가 생겨 비상착륙을 시도했고, 성공적으로 착륙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위니펙(Winnipeg)에 사는 25세 비행사(pilot)는 개인소유의 경비행기를 화이트 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서 출발하여 오후 6시까지 비행하다 비상착륙을 하게 되었고 눈으로 덮였으나 빠지면 눈 속으로 가라 앉는 휜히 트인 늪지(marsh) 위로 스키처럼 생긴 착륙장치(ski-style landing gear)를 이용하여 착륙을 했습니다.
구글맵에 표시한 매니토바주 엘마(Elma) 사고장소
캐나다 공군 17비행대(CFB 17 Wing)의 캐나다 공군 탐색 및 구조 헤르쿨레스 항공기(Canadian Forces search and rescue Hercules aircraft)는 사고 지역으로 파견되었습니다. 구조비행기는 추락한 비행기를 찾았고 사고후 3시간이 지난 후인 스노모빌(snowmobiles)을 타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과 지역주민들(local residents)이 올 때까지 사고장소 상공을 선회했습니다.
위니펙(Winnipeg)에 사는 25세 비행사(pilot)는 개인소유의 경비행기를 화이트 쉘 주립공원(Whiteshell Provincial Park)에서 출발하여 오후 6시까지 비행하다 비상착륙을 하게 되었고 눈으로 덮였으나 빠지면 눈 속으로 가라 앉는 휜히 트인 늪지(marsh) 위로 스키처럼 생긴 착륙장치(ski-style landing gear)를 이용하여 착륙을 했습니다.
구글맵에 표시한 매니토바주 엘마(Elma) 사고장소
캐나다 공군 17비행대(CFB 17 Wing)의 캐나다 공군 탐색 및 구조 헤르쿨레스 항공기(Canadian Forces search and rescue Hercules aircraft)는 사고 지역으로 파견되었습니다. 구조비행기는 추락한 비행기를 찾았고 사고후 3시간이 지난 후인 스노모빌(snowmobiles)을 타고 캐나다 연방경찰(RCMP)과 지역주민들(local residents)이 올 때까지 사고장소 상공을 선회했습니다.
비행사와 위니펙에 사는 20세 탑승객 모두가 안전하고 정상적인 것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비행기에도 손상이 없었습니다. 교통 안전 위원회(Transportation Safety Board)의 공무원들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위니펙 뉴스에서 인용 번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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