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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 노인 복지 시설에 지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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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는 노인들을 위한 개인 관리 침대를 설치하고 가정 간호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2억 달러 이상을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정부는 다가오는 "몇년간" 동안 2억1천6백만 이상을 쓰게 될 것이라고 주정부 지사인 Selinger는 금요일에 발표했습니다.
Selinger는 "노인들과 그들의 가족들이 다양한 종류의 간호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우리의 첫번째 목표는 노인들이 자신들의 가정에서 안전하게 살 수있게 지원하는 것이지만, 일부는 궁극적으로 개인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과 주택 등의 생활 옵션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고 보건 장관인 Theresa Oswald는 말했습니다.
새 개인 관리 서비스를 위한 침대들은 위니펙의 Holy Famiy Care Home의 확장을 시작으로 해서 Lac dy Bonnet 지역의 새 노인 간호 서비스 기관들을 중심으로 설치될 예정입니다.
매니토바 주는 또한 더 많은 가정 간호 서비스, 수술 또는 사후 부상 노인들을 위한 새로운 재활 프로그램,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한 주택 공급에 한달에 보조금인 최대 295 달러를 지원하는 등 향후 2 년간 16,000,000 달러를 지출할 예정입니다.
-이상 CBC News에서 인용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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