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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카메라 벌금티켓 받은 운전자들 항의시위 - 그랜트팍 고등학교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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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트팍 고등학교 인근 그랜트 애비뉴(Grant Avenue and Nathaniel Street)에서 과속카메라 벌금티켓(photo radar tickets)을 받은 수백여명의 운전자들이 항의 시위를 벌였습니다.

로이 왈드너(Lori Waldner)도 이 지역에서 과속 벌금티켓을 받은 사람들중에 하나입니다. 그녀는 3주동안 4번의 벌금티켓을 받았으며 총 벌금액은 $1,000 입니다.
 
"벌금티켓을 받은 저의 행동을 교정하기도 전에, 저는 다른 벌금티켓을 받았고, 그 후에 또 하나, 그리고 또 하나를 받았습니다." 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7백여명이 넘는 운전자들이 그들이 과속을 하지 않았는데, 그랜트 애비뉴(Grant Ave.)와 나다니엘 스트리트(Nathaniel St.)에서 과속 카메라에 적발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중 일부가 토요일 아침에 이 바쁜 사거리에서 어떻게 싸울 것인지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현명한 위니펙(Wise Up Winnipeg)'과 '캐나다 납세자 연합(Canadian Taxpayers Federation)'은 교통집행(traffic enforcement)은 사거리(intersection)에서 부정확한 자료를 기록했기때문에 운전자들은 벌금티켓을 갖고 법정으로 가라고 말했습니다.

'현명한 위니펙(Wise Up Winnipeg)' 의 토드 듀브(Todd Dube)는 과속카메라 차량(photo radar vehicles)은 그랜트 애비뉴(Grant Ave.)의 인근 보조도로(service road)에서 감시운전자들(monitoring drivers)에 의해 세워져 있었고, 차량의 위치가 기둥들(poles), 표지판들(signs), 소화전(fire hydrant)때문에 정확한 자료를 얻는 것을 방해했다고 말했습니다.

"그것은 안전(safety)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것은 세입(revenue)을 위한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라고 듀브(Dube)는 말했습니다.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은 그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에 위니펙 경찰은 그랜트 애비뉴(Grant Ave.)와 나다니엘 스트리트(Nathaniel St.)에서 모은 자료가 결점이 있는 자료라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경찰관들이 공개 시범을 했었습니다. 경찰들은 그 기기들은 도로에 있는 장애물들(obstructions)때문에 발생되는 어떤 부정확들(inaccuracies)을 보정하게 만들어 졌다고 말했습니다.

"과속 카메라 차량이 그런 방법으로 적합하게 주차되어 있을 때, 지나가는 차량이 과속 카메라 차량을 지나갈 때 그 차량의 올바른 속도(correct speed)를 정확하게(accurate) 얻는 효과를 위해 과속 카메라 차량은 도로를 지나가는 차량들(traffic)과 평행(parallel)으로 주차되어 있어야 합니다."

벌금 티켓을 받은 운전자들은 법정에서 개별적으로 싸울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CTV Winnipe 에서 인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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