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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당한 88세 할머니 도움에 감동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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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노상강도를 만나 가지고 있던 돈을 강탈당한 88세 할머니는 그녀를 돕기위해 낯선 사람들이 친절하게 돈을 기부한 것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에바 제이작(Eva Zajac)은 1월 31일 그녀의 연금수표(pension check)를 현금화한 직후 강도들(robbers)을 만나 돈을 모두 빼았겼습니다.
경찰은 그 후로 2명의 여인을 범인으로 체포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관들은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할머니를 위해 은행계좌를 열었고 강도를 당한 제이작(Zajac)의 잃어버린 돈 $1,500 을 대체하기 위한 기부금을 모금했습니다. 기부 운동(campaign)동안 약 $2,500 의 기부금이 모금되었습니다.
제이작(Zajac)은 그녀는 어떻게 사람들이 반응하는지 감동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잃어버린 돈때문에 울었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 행복해서 울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강도를 당한 후 제이작(Zajac)과 그녀의 남편은 그 지역의 다른 곳으로 이사할 계획입니다.
이상 CBC Manitoba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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