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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교육청 재산세 7.8% 인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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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펙 교육청(Winnipeg School Division)의 관할 지역에 사는 주택소유자들(Homeowners)은 교육청이 처음에 계획한 것보다는 적은 재산세(property taxes)를 내년에 납부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높아진 입학비(enrollment), 비용(costs)과 함께 주정부 지원금(provincial funding)의 부족액(shortfal)은 교육청으로 하여금 재산세(property taxes)를 8.3% 인상하도록 내몰았습니다.
월요일 밤에 위니펙 교육청(WSD)의 재무 위원회(finance committee)는 7.8% 인상 또는 주택소유자의 평균 세금에서 $76 인상을 발표했습니다.
교육청은 기반시설과 프로젝트 일부를 삭감했지만 삭감한 것이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이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교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할 수 있는 비용절감(cost savings) 방안을 찾도록 우리의 경영자(our administration)에게 요청했습니다." 라고 위니펙 교육청(WSD)의 재무위원회 의장(finance chair)인 크리스틴 바(Kristine Barr)는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지속가능한 예산 집행 계획(sustainable budget)을 가졌다고 믿습니다."
이상 글로벌 위니펙(Global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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