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정부와 매니토바 주정부는 RCMP 서비스에 대한 협정서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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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토바 주정부(Manitoba government)와 캐나다 연방정부(federal government)는 매니토바주에서 다음 20년동안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계속 서비스하는 협정계약을 마쳤습니다.
이 협정서는 직원수준으로부터 새로운 장비를 구입하는 것까지 모든 것에서 주정부의 발언권을 허용하는 새로운 단서가 포함되어 있다고 주정부 법무장관(Manitoba Attorney General)인 앤드류 스완(Andrew Swan)은 말했습니다.
"만약에, 예를들어,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새로운 보안장비(new security equipment)를 구입하기를 원했습니다. 구협정서에 의하면, 캐나다 연방경찰(RCMP)와 캐나다 연방정부는 간단하게 그것을 구입했고, 매니토바주정부는 그 빚중 주정부 몫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라고 수요일에 스완(Swan)장관은 말했습니다. "지금은, 우리는 (그것을 의논하기 위하여) 테이블에 앉게 될 것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주정부는 또한 매니토바주 지역사회에서 일하는 경찰관들의 수에 영향을 미치는 어떤 변화에도 발언권(a say)을 가지게 되었다고 스완(Swan)장관은 말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작년 11월에 캐나다 연방경찰(RCMP)이 주요 경찰세력으로서 서비스 하는 9개 캐나다 주와 준주를 포함한 주요 협정서(an agreement-in-principle) 공포후에 나왔습니다.
20년 재계약(20-year renewal)은 경찰서비스를 위해서 주정부가 70%를 부담하고 연방정부가 30%를 부담하는 기존 기금 공식(existing funding formula)를 유지합니다.
브리티쉬 컬럼비아州(British Columbia)와 뉴펀들랜드州(Newfoundland and Labrador)는 지난주에 비슷한 협정을 마쳤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
매니토바주를 포함하여 캐나다 각 주에는 경찰을 크게 2개로 그룹으로 나누어 캐나다 연방경찰(RCMP)과 위니펙 경찰(Winnipeg police), 브랜든 경찰(Brandon police) 등 지역경찰로 구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역활과 운영비용이 어떻게 되는지 잘 몰랐는데, 이 기사를 보니 각 주정부에서 캐나다 연방경찰을 위해 운영비용의 70%를 부담하고 연방정부가 30%를 부담하는 협정서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