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명 미용사와 피부관리사들 기부금 모금위해 다운타운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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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수백명의 매니토바주 미용사들(hair stylists)과 피부관리사들(estheticians)이 다운타운 도로에서 개발도상국들(developing nations)에 깨끗한 물을 지원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위해 행진을 했습니다.
매니토바주 안에 있는 14개 아베다 살롱(Aveda salons)의 직원들은 "the I Walk for Water " 월 행사의 일부로 깨끗한 마실 물(clean drinking water)을 지원하기 위해 행진을 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은 포티지애비뉴(Portage Avenue)부터 주의회(the Legislature), 더 폭스(the Forks)를 거쳐 제자리까지 돌아오는 5 km 거리를 행진했습니다. 이 거리는 아프리카(Africa)에서 깨끗한 마실 물을 얻기위해 여인들이 걷는 거리와 대략 비슷한 거리입니다.
헤어살롱 직원들이 4월달에 모은 기부금들은 개발도상국들에서 깨끗한 물을 얻는데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을 하는 비영리단체(a non-profit organization) 워터캔(WaterCan)에 제공됩니다.
개발도상국들(developing countries)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에 약 10리터(litres)의 물을 사용하는데 반해, 유럽은 하루 평균 200리터(litres)의 물을, 미국와 일본은 약 350리터(litres)의 물을 사용하는 것과는 무척 비교됩니다.
아베다 캐나다(Aveda Canada)는 캐나다 전체적으로 이 행진 행사를 통하여 깨끗한 물을 얻을 수 있는 $475,000 의 기부금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상 CTV Winnipeg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