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토바주 한 호수에 경비행기 추락 - 81세 비행기 조종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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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매니토바주의 카페쿤 호수(Lake Kapekun)에 김리(Gimli) 주민이 몰던 비행기가 추락한 후 일요일 캐나다 연방경찰(RCMP)의 잠수팀(dive teams)은 그의 사체를 찾는 작업을 했습니다.
81세 비행기 조종사는 멀리 떨어진 황무지에 있는 그의 오두막(cabin)에 가기 위하여 그의 수상비행기(a float plane)를 타고 토요일 오전 11시경에 김리(Gimli)를 출발했습니다. 그의 오두막에서 그를 만나기 위하여 기다리던 사람들은 그들 머리 위로 그를 결코 볼 수가 없었고 그들은 캐나다 연방경찰에 전화로 신고했습니다.
트렌톤(Trenton)에 있는 구조 합동 센터(Rescue Coordination Centre)는 오후 11시 30분경에 통지를 받았고 위니펙 435 비행대(435 Squadron)로부터 허큘리스(Hercules) 비행기 1대를 보냈습니다. 비행기는 새벽 2시경에 도착했습니다.
새벽 2시 30분경 탐색 및 구조팀(search and rescue teams)은 카페쿤 호수(Lake Kapekun)의 추락지점에 도착했습니다. 실종된 비행기는 호수에 뒤집힌채(upside down) 호수 위에 떠있었다고 트렌톤(Trenton) 구조센터(rescue centre)에 있는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구조팀은 즉시 물속으로 들어갔고 작은 비행기의 동체(fuselage)안에서 사망한 그를 발견했습니다.
그를 아는 사람들은 그는 40년이상 비행경험이 있고, 그는 김리(Gimli)밖에 살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그의 오두막에서 다른 사람들과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습니다.
비행기에는 다른 동승자는 없다고 '리틀 그랜드 래피즈(Little Grand Rapids)'의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말했습니다.
비행기 추착한 지점은 수상비행기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는 멀리 떨어진 지역으로 구조팀은 비행기 추락지역 가까운 바위위에서 밤새 캠핑을 하고 기다렸습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의 잠수팀(dive teams)은 그의 사체를 회수하는데 일요일 작업을 했으며, 비행기 한 대가 그의 사체를 싣고 일요일 오후에 위니펙으로 돌아올 계획입니다.
캐나다 연방경찰(RCMP)은 사망한 조종사의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비행기 추락지점 <출처:CBC Manitoba>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