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전체적으로 암으로 인한 사망 감소 - 매니토바주 인구의 21%가 흡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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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암협회(Canadian Cancer Society)에서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암으로 인한 사망자가 꾸준히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암으로 인한 사망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지난 몇 십년이 넘게 남자들이 담배를 끊으면서(quit smoking) 남자들의 폐암(lung-cancer) 사망율이 떨어졌기때문입니다." 라고 캐나다 암협회(Canadian Cancer Society)의 윌 쿡(Will Cooke)은 말했습니다.
관계자는 1960년대에 더 많은 남자들이 담배를 끊었기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여자들의 폐암(lung-cancer) 사망율은 남자들보다 몇 십년이 더 늦게 담배를 끊었기때문에 좀처럼 줄어들지않고 있습니다.
매니토바주정부 공무원은 폐암(lung-cancer)과 싸울 더 많은 기금(funding)을 약속(pledge)했습니다.
"매니토바 주정부는 담배세 기금(tobacco-tax funding)에서 2%, 약 2억5천만달러($250 million)를 흡연(smoking)을 줄이는데 전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라고 쿡(Cooke)은 말했습니다.
'암 간호 매니토바(Cancer Care Manitoba)'의 최고관리자(CEO)인 다리 다리왈(Dr. Dhali Dhaliwal)박사는 주정부의 기금은 단지 한걸음뿐이라고 말했습니다.
"자각(awareness)을 높이고 거의 50% 를 막을 수 있는(preventable) 그들의 암(cancer)에 대한 위험(risk)을 줄이기위해 사람들을 모읍니다. 그것은 두배의 엄청난 포상이고 배로 늘이는 행동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빅터 모레로(Victor Morello)는 1990년대에 하루 2갑씩 담배를 피우던 습관을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끊은지 15년후인 2009년도에 식도암(throat cancer)으로 진단받았습니다.
"나는 끝났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I figured...I'm done.)"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75세인 모레로(Morello)는 예상을 뒤집었습니다.(beat the odds)
담배를 피려고 생각하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모레로는 꾸밈없이(straight-ahead) 충고(advice)했습니다.
"담배를 시작하지 마세요. - 그것을 하는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매니토바주(Manitoba)는 캐나다에서 가장 흡연자들(smokers)이 많은 주로서 전체 주인구대비 21%가 흡연자입니다.
매니토바주에서는 매년 약 6,200 여명이 암(cancer)으로 진단을 받습니다.
이상 CTV Winnipeg (ctvwinnipeg.ca)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