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매니토바주 캐나다 전체 성장률보다 더 높게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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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저 많은 사람들이 매니토바주를 집(home)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캐나다 통계청(tatistics Canada)은 2012년 3월 31일에 집계된 통계에서 매니토바주의 총 인구(population)는 거의 1백30만명(1.3 million)에 이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1.3% 증가율을 기록했으며 현재의 기록방식을 1971년에 도입한 이래 최고 증가율입니다.
무역장관(Trade Minister) 피터 비에른손(Peter Bjornson)는 가족들과 사업자들에게 매니토바주가 사는 장소로서 매력적으로 보였기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이것은 매니토바주가 캐나다 전체 성장률(national growth rate)보다 3년 연속 더 높은 증가율을 보인 것이기도 합니다.
피터 비에른손(Peter Bjornson)는 지난 12개월간 매니토바주에서 16,483 명의 아기가 태어났으며, 이는 지난 17년중에 최고 수치라고 말했습니다.
이상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인용 요약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