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의 위니펙 시의원들(Winnipeg city councillors)이 주택지역(residential areas)에서도 속도를 줄여야 한다(reduced speeds)고 수요일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시의원(Councillors) 로즈 에디(Ross Eadie)와 하비 스미스(Harvey Smith)는 초등학교구역(elementary school zones)에서 제한속도(speed limits)를 줄이는(to reduce) 계획(a plan)은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시의회(City council)는 학교구역(school zones)에서 제한속도(speed limits)를 시속 30km 로 줄이는 표지판들(signs)을 설치하는 1백만달러($1 million) 사용 계획을 통과시켰습니다.
에디(Eadie)와 스미스(Smith)는 어린이들은 학교주위에서만 시간을 보내지 않으며, 어린이들은 운전자들이 주택지역에서도 천천히 지나가도록 제한속도(speed limit)를 현재의 시속 50 km 에서 40 km 로 줄이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드몬트(Edmonton)시는 주택가 도로(on residential roads)에서 시속 40 km 로 속도를 줄이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 초안을 만들었습니다.
학교구역 속도제한 정책(the school-zone speed limit)을 이끌어 낸 위니펙 시장(Mayor) 샘 캐츠(Sam Katz)는 이 계획은 연구할 가치는 있지만 시 전체로 확대를 할 것인지는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위니펙 시장(Mayor) 샘 캐츠(Sam Katz)는 만약 주민들(residents)이 그들의 주택가 도로(residential street)에서 속도를 낮추길 원하다면, (주민자치) 위원회(on board)에서 75% 이상의 찬성으로 과속 방지턱(speed humps)을 설치(install)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에디(Eadie)와 스미스(Smith)에 의해 제안된 이 발읜안(the motion)은 9월달에 열리는 공공작업위원회(the public works committee)에 상정이 될 예정입니다.
이상 CTV Winnipeg 에서 인용 요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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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의원(city councillors)이 주택지역 자동차속도 감속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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